일본에서 국민 만화라고 불리는 작품들
본문
도라에몽
예나 지금이나 국민만화라고 불린다고 함.
일본을 넘어 아시아계를 대표한다나 뭐라나
사자에상
일본 전국민이 안다고 함.
애니는 수십년간 시청률 넘사벽을 유지중
마루코는 아홉살
도라에몽, 사자에상과 함께 3대 국민만화라고 불린다고함.
(검정고무신의 모티브라는 찌라시가 있음)
크레용신짱
위의 3개 바로 다음급이라고 함.
한국에서도 국민급만화로 불리고, 서양에서도 좋아한다고함.
명탐정 코난
잔인한 추리만화가 어떻게 국민적인 인기를 가지게 된지는모르겠으나,
하여간 그렇다고 함.
근육맨
60년대 소년만화로서는 처음으로 국민만화라고 불렸다고함.
귀멸의 칼날
일본에서 국민만화라는 기사가 많았다고 함.
졸라 잔인한데 어떻게...?
하여간 일본에선 오랜만에 새로운 국민만화가 나왔다고 좋아했다고함.
드래곤볼, 나루토, 원피스, 고르고 등은 누가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