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이 많은 소년 만화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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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작가가 럽코여제라고 불리는 사람이라서 당연한거.
소년만화인데 갈수록 배틀은 줄어들고 연애요소가 많아져서 여성팬이남성을 압도하게 되었음.
명탕정 코난
작가피셜 "살인 러브코미디"라는 의미불명의 장르인 만화.
갈수록 추리요소는 줄고 연애요소가 많아지면서 지금은 7할 이상이여성시청자라고 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작가가 여성향 소년일러스트 그리던 사람인데,
주간지에서 이거 연재하다가 그시절 재능이드러나서
여성팬이 절반 이상이 돼버린 만화.
슬램덩크外 스포츠 소년만화
어진간한 스포츠 소년만화는 여성팬덤이 큰데
슬램덩크는 작가가 고소드립을 칠 정도로 BL팬덤이 컸다고함.
은혼
"여자들이 이런 화장실같은 만화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원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