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페니키아)는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인 종교행사가
어쩌다 로마, 유대교에서도 근절될 시대까지
남아있었는지 대략적인 추정 원인이 있으니
카르타고는 대항해 민족으로 유명한데
그리스보다도 훨씬 옛날 옛적부터 지중해에 존재했다.=종교가 더 옛날스러웠다.
원래 옛날 뱃사람들이
유달리 미신에 집착하고 종교에 광신하는 문화가
굉장히 여러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되서
초고대시절의 야만적인 풍습이 유달리 오래 남아있어도
크게 이상할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