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리아 헝가리제국의 황태자인 페르디난트 대공은
독일계와 헝가리계가 제국의 권력을 쥐고 있다보니
각지역에서 독립을 하려고 하는것을 좋게 보지않아
이것을 개혁하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각 지역의 언어와 민족으로 구역을 나누어 자치권을 주어
동등한 연방제 국가로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보스니아는 세르비아의 정당한 영토라는 사상을 가진
세르비아 청년에 의해 암살되고그리고 그사건 이후
1차대전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이 사라지며 그 꿈은
사라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