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단일종목 5연패 달성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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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쿠바의 미하인 로페스
2008 베이징 ·2012 런던- 그레코로만형 120kg급 금메달
2016 리우 · 2020 도쿄 · 2024 파리-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금메달
그레코만형 130kg급 결승에서 6:0으로 완승
경기 끝나고 매트에 입 맞추고레슬링화벗어두고 내려오는 로페스 선수
원래는 도쿄에서 은퇴 선언을 했지만
파리에서 올림픽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는 이유로 복귀
41세의 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를 씀
*이제까지 최다 연패 기록은 4연패
칼 루이스 (미국, 멀리뛰기)
마이클 펠프스 (미국, 200m 수영 혼영)
앨 오터 (미국, 원반 던지기)
케이티 러데키 (미국, 800m 자유형)
파울 엘스트림 (덴마크, 요트)
이초 가오리 (일본, 레슬링 자유형 6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