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처음에 이걸본 미군병사들은
이딴 프라스틱 장난감총같이 생긴걸로 어떻게 베트콩 잡냐고 따졌다.
[이 당시 총이란건 나무와 철제 바디로 되어있는 묵직한 남성미 나는 그 무언가...느낌이여서..]
미묘하게 미래 지향적인 생김세로 인해서 레이져총인줄 알았다는 병사도 있고
병사들이 사용해보니 총알이 안나간다고 구린 이런 총으로 어떻게 이기냐고 따졌는데,
알고보니 총기수입을 1도 안했었다.
[미래 지향적으로 생겨서 그런거 안해도 되는 총기인줄 알았다고...]
[얼마나 관리을 안했으면, 총기 청소방법까지 만화로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