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ONY 직원이 말하는 내부갈등(일본vs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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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가 듀얼쇼크에 익숙한 자국 게이머들을 배신(?)하고
두 버튼의 기능을 바꾼 것은국제표준을 세우기 위해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미국과 유럽 등지의 수출용은 이전부터
X 버튼이 결정, O 버튼이 취소에 사용됐다.
미국을 근거지로 하는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엑스박스(Xbox)도 마찬가지다.
https://sputnik.kr/news/view/2928
SIE가 듀얼쇼크에 익숙한 자국 게이머들을 배신(?)하고
두 버튼의 기능을 바꾼 것은국제표준을 세우기 위해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미국과 유럽 등지의 수출용은 이전부터
X 버튼이 결정, O 버튼이 취소에 사용됐다.
미국을 근거지로 하는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엑스박스(Xbox)도 마찬가지다.
https://sputnik.kr/news/view/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