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 중전차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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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밀덕들이나 일뽕 밀덕들은 현실전차는 빨게 없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전차를 빠는 경향이 있다.
그 중 대표가 치토 중전차다.
치토 중전차는 확실히 여태까지 나온 일본군 전차보다 성능은 뛰어났다
그도 그럴게 이전까지 일본전차는 보병 지원용으로 개발된 반면 치토 전차는 적 전차를 상대할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장갑 같은 경우도 전면 장갑은 셔면 초기형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주포는 셔먼의 후면 장갑도 격파하기 힘들던 치하랑 다르게 측후면은 물론 전면장갑도 운이 좋으면 격파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1 중전차임에도 체급은 30톤급
2. 잘 쳐줘도 셔면 초기형이랑 비슷한 성능
3 부족한 양산대수(당시 일본 사정상 이 정도의 전차는 년간 100대도 뽑기 힘들었음)
4 실제 양산되면 재료부족으로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독일의 티거도 가면 갈 수록 성능이 안 좋아짐)
5 애초에 당시 미군은 점보셔먼이랑 퍼싱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고작해야 초기형 셔먼과 비슷한 전차 가지고는 의미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