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들어 -그만 쓰자- 는 얘기 나왔던 표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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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영화의 저주"
과거 90년대에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작품 영화화 할때부터
2010년대에 히트맨, 어쌔신 크리드 같은 작품들 영화화 할때까지
잘 만든 작품이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다, 못만든 작품들의 퀄리티가 진짜 역대급으로 구린 케이스가 많아서 나왔던 표현
하지만 실사화 쪽에서도
그리고 애니메이션 쪽에서도 재미 뿐 아니라 작품성도 챙긴 작품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점점 "비디오 게임 영화의 저주 라는 말 안써도 되는거 아님?"
하는 말이 나오는 중
"좋아요! 이대로만 갑시다!"
??? ??: ㅎㅎ
"???"
개새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