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만든 순수혈통 다문화 가정 Anonymous | 2024.09.16 14:54 | 조회 4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0337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과거 나이 50대의 영어 선생이 자기 엄마 아빠썰을 푸는데 일제강점기때 자기엄마는 일본 오사카로 돈벌러 갔던 한인가정이라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다 해방 후 귀국해서 일본어를 모어처럼 잘하고 반대로 아버지는 만주로 이주했던 한인가정에서 태어나서 만주지역 중국어를 모국어처럼 잘했다고 하는데 광복후 돌아와서 어쩌다가 둘이 맞아서 결혼해서 태어난 자식은 영어교사하고 있다고 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