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의 지하철은 사실 npc한테 열차를 씌우고 존나 빨리 뛰게 한거였음
유저들도 플레이하면서 이걸 눈치채지 못했고
아예 차량 시스템을 만들기엔 딱 한번 밖에 안나오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엔 중요한 장면이라
이렇게 만든게
효율적이고 영리한 방법이라고 할수있었음
하지만 만든게 베데스다라 평소 앙증맞은 버그로 생긴 이미지 때문에
지하철도 못만든다고 놀림감이 되어 버렸다
"닌텐도가 구름으로 수풀만든건 칭찬만 했잖아!! 왜 나에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