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원을 66억원으로 불린 대기업 부장 Anonymous | 2024.10.02 03:42 | 조회 55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1610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2010년불치병에 걸린 아들을 부양한다는 상황에 몰린 대기업 부장이 32만원 어치의 화학재료로66억원어치의 필로폰을 만들었다 걸림 지 새끼 살리는건 그렇다 쳐도 남의 새끼를 뽕쟁이로..ㄷㄷ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