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픔을 겪으며 시리고 갈라터진 손끝으로 삶을 기록해나가는 작가와
다른 언어 문화 나라임에도 누구나의 마음에 뜨거움을 안겨주는 묘사꾼을 찾아다니는노벨재단과
그에 온기를 함께 하는 대중들
이에 펜을 쥐기로 결심한 요리사 한 남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한국가와 국민 모두가 인정한 피자의 달인
뭐? 한국은 노벨상타면 군면제라고???
상금도 비과세라고??? 개꿀띠~
내 평생 한 국가와 맞선 나의 투쟁기를 글로 풀어보갔서
드디어 한국의 수장이 감동하여 공식초청을 하기에 이르름
북한이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