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기린의 유래는 상상의 동물 기린이 맞고
한자와 음까지 동일한데
중국혼자 장경록으로 다른 이유는
과거 영락제시절 동아프리카서 기린을 잡아오자
신하들이 처음보는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을보고
저게 상상의 동물 기린이라고 후.빨해서
※기린은 성인이나 성군일때 나타난다는 전설이있다.
기린이라고 자뻑한게 조선, 왜에 그대로 퍼져 수용되었는데
훗날 중국서 기록한게 다른 동물이란걸 깨닫고
모가지가 긴 사슴이란 뜻의 장경록이라고 정정하였으나
한국, 일본은 표기가 그대로 남아서
영락제와 신하들이 자뻑한게 박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