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이라고 해서 그냥 들어갔는데 본방인줄 알았다면 자기가 개발한 춤 추면서 들어갔을것
원래 심사위원 시식용 접시 , 포크 나이프 세트가 주어지지만 자기 요리가 치킨 버거기 때문에
시식세트 치우고 장갑을 뒀다. 즉 백종원 장갑이 아니었음
탈락하긴 했지만 맛없는건 아니었다고 함
다만 20명을 추려야 하니까 거기넣기엔 애매했었는듯
가면 쓰고 나가서 자기가 좀 튈줄 알았는데 같은 대기실에 비빔대왕이 있었음
이런 이상한 사람들만 나오는 프로그램인줄 알았다고
호주에서 일할때 개발한 버거 메뉴가 호주 1등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