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에서 3년이 넘게 흘럿지만

딱히 돌아갈생각 없음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용사라 극혐함

왕비도 그냥 휴가보낸 감각으로 잘 놀다오라함

국왕이랑 백성들 용사일행은 그것도 모르고

아이고 공주님 불쌍해서 어뜩해 헝헝 ㅠㅜ 이러고잇음

그나마 마왕이 인간과의 평화협정을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는 장면이가끔 나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