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의 교전은 시작도 안 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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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북한군 60㎜ 박격포·야간투시경 무장…7천 명 집결"
•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7천여 명이 지난달 말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됐으며, 60mm 박격포와 피닉스 대전차유도미사일(ATGM), 야간투시경 등으로 무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북한군은 러시아 극동의 훈련소 5곳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북한 군인들을 "특수 부랴트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미국은 앞서 북한군 약 8천 명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2869?cds=news_my
지금 나오는 정보는 우크라이나 정보부도 아니고 민간인들이라 영 믿을 가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