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창설하는게 결정적 역할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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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내용은 출처들어가면 볼수있습니다.)
오래되고 나름 유명한 에피소드인데...
SKT가 4U를 인수할때 실무자 상관이 실무자에게 임요환을 농구로치면 허재정도냐? 라고 묻자
실무자는 허재는 발도 못미친다. NBA의 마이클 조던이라고 답하자 바로 싸인했다고....
그리고 아래는 SK가 4U를 인수한 당일의 주훈 감독님의 이야기
-만약에 안봤으면 T1 공식 유튜브 채널가서 T1 창단 20주년 다큐멘터리를 한번 시청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T1 창단 20주년 다큐멘터리 명가 내용중.....)
P.S 주훈감독님 스샷중에 첫번째스샷이 왼쪽으로 정렬되어서 수정해서 정렬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