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엄마도 할머니되신거 느꼈음 Anonymous | 2024.11.05 20:34 | 조회 2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5317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나 키 183에 86KG 결혼전 부모님과 살때는 80KG정도였음 나 보자마자 살빼라 돼지야 시전하심 우리 애가 요새 크느라 많이 먹어서 지난 번 갔을때보다 2KG 찜. 애 보고 왜 이렇게 말랐냐 잘 먹여라 시전하심.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