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noon cat Anonymous | 2024.11.18 04:00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6735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분명히 정오엔 여기에 있었다. 어느새 내 방 침대 위... noon cat 쓰담쓰담 주인 나 잘거다 끄죠! 전에 표정이 표독스럽다고 하는데 디폴트 표정임 ㅋㅋㅋ 표정에 비해 쫄보에 순딩순딩하고 멍청해. 바닥 깔개는 얘 뜯고 놀 때 관절 부담 줄일려고 깐거. 뜯겨서 날리는건 청소하고 많이 뜨긴건 교체해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