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시로가네 실사화 배우에 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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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님은 고백 받고 싶어의 실사화 배우들은 그럭저럭 싱크로율이높은 걸로 평이 좋았는데
그럴만도 한게 히라노 쇼는 그저 그런 실사화만 전문으로 하는배우가 아니라 한창 뜨던 미남 배우였고
하시모토 칸나 역시 이미지 소비가 많이 되어서 그렇지 천년돌 소리듣던 미녀라 충분히 그럴만 했음.
그래서 실사화 공개되고나서 히라노 쇼빠였던 이이노는 회장 외모를고평가 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이이노가 취향이라는 외모가 히라노 쇼라는 이야기는 104화에서나왔는데
실사화 결정 에피소드가 나온 130화와는 몇달의 시간 텀이있어서
시로가네를 상정하고 만든 대사가 아닐 가능성이 큼.
결정적으로 이때 당시 이이노는 대놓고 얼굴때문에 인간성으론 호감도높던 회장이 연애 대상으론 타입이 아니라고 할 정도였고
그 다음에 바로 히라노 쇼가 취향이라고 함.
이때는 히라노 쇼가 시로가네 배우로 정해졌을 때가 아닌데도 히라노쇼가 취향이라고 나왔는데
사실 얘가 운동부 출신의 잔근육 + 흑발 남캐고
덮수룩한 머리, 정리한 머리 같은 부분이라던가
이런 저런 부분에서 닮은 부분이 보임
시로가네조차 이런 소리 할 정도로
원래 작가가 히라노 쇼를 닮은 캐릭터로 상정하고 만든게(아니면후에 추가된 설정이든) 이시가미 유우였단 썰이 있었지만
실사화 배역이 시로가네 미유키가 되면서 꼬여버림
그래서 이이노는 회장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