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타 가르도와 싱크로한 가스타의 무녀 윈다 = 다이가스타 가르도스]

령수의 모태가 된 "가스타"는

파트너 조류와 교감 해서 "싱크로" 하는 바람의 일족

윈다는 창성신 소피아가 부활할때 신의 파동에

휘말려 죽었다. 

시체에 신의 파동이 남은 탓에 "tierra"의 꼭두각시가 되어....

 

시체가 그 유명한 미도라시가 되어...

 

인페르노이드 릴리스의 코어에 흡수당하고...

인페르노이드 릴리스의 뚝배기인 데카트론........의 박살난 잔해 속에서

윈다->미도라시의 시체를 인양하고....

듀터 세계에서 예토전생을 담당하는 "네크로즈"가

"반혼술"로 그녀를 부활시켜준다.

이후 "정령수사 윈다"로서

가스타 일족의 후예인 령수의 일원이 된다.

가스타 시절 카무이(가스타의 희망 카무이 -> 령수사의 장로)의 파트너였었던 가스타 팔코를 타기도 하고...

칸나호크도 탑승해보는등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