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여주인공은 사람마다 스킬이 생기는 세계로 전생하게됩니다.

하지만 소녀가 받은 스킬은 최약 테이머와 스킬 없음

이후 소녀는 집을 빠져와 숲에서 자급자족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이후 소녀는 숲에서 마음씨 착한 점술사를 만나게 되고

집에서 학대당하는 일상과 숲에서 점술사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점술사가 죽어버리자 소녀는 이 마을을 뜰 생각을 가지게 되고

자신을 죽이려는 아버지의 밀담을 들어버린 소녀

이제 마을에 있을수 없게된 소녀

이후 소녀는 점술사가 남겨준 도구를 챙겨 마을에서 도망쳐 새로운 마을을 향해 나아갑니다.

과연 소녀는 무사히 마을에 당도할까요?

지금까지 [최약테이머는 폐지 줍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의 프롤로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