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강제임신출산. 만화
본문
자칭 임신시키기의 프로 W씨.
이 사람은 순식간에 남을 임신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뿅뿅짓으로 인해
본인의 출산경험도 넘친다.
연쇄적으로 임신시키는 것도 가능.
진통도 느껴지며
나중에는 몸도 가누지 못하고 배도 불러옴.
그리고 출산까지...
정상적인 임신이 아님으로 이 과정이 초고속으로 진행된다.
다만 이 능력에는 무서운 단점이 있는데...
빠르게 임신-출산이 되는 대신,
출산된 물체가 녹듯이 순식간에 사라짐.
츠바사 = 방금 출산한 아이.
녹아 사라졌다.
치나 = 이하 동일. 방금 출산한 아이.
역시나 사라졌다.
임신 체험한 둘은 트라우마와 상실감에 시달림.
작가는 이 만화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려고 했던 게 아닐까?
P.S. 아님 말고. 그리고 일단 여고생 1명의 정신은 남자니까세이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