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희] 다른 만화였으면 NTR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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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화였으면 NTR 소재가 될만한... 장면.
하지만....
알퀘이드는 인간을 초월한 "진조"인 괴물이고.
진조가 잘 모르는 Fate 유저라고 해도 선녀인 "우미인"이게임에서 얼마나 강했음을 생각하면.
NTR의 걱정따위는 사실상 무의미인 셈.
다행스럽게 알퀘이드는 상대를 죽이지 않고 너무 귀찮게 한다면서매료만 걸어서 돌려보낸것도 원작에 있었던 일.
참고로 원작에서 토오노 시키가 "미인" 이라고 호칭 하니까알퀘이드 호감도가 대폭올랐다는 후문.
더군다나 알퀘이드는 사실 다른 의미로 토오노시키에게 겁탈 비슷한걸 당하면서 조교가 완료된 상태라.
다른 남자의 눈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설정.
여담으로 토오노 시키는 이때 알퀘이드가 헌팅 당했다고 하니까더욱 철벽가드를 했다는 후문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