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 정도로 딱딱 나눠져 있는 바다

마치 과거 누군가 인위적으로 동강 내 놓은거 같음

포네그리프

와노쿠니에서 새겼다고 하지만

돌 자체는 누가 잘라 놓은건지 아직 안나옴

샹크스

루피에게 고무고무 열매 먹인것도 그렇고

버기가 샹크스 떄문에 삼킨것도 과연 우연인지 모를 일임